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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청운면 행복돌봄추진단, ‘행복나눔 냉장고’ 업무협약

안병욱 기자 입력 2017.07.21 11:52 수정 2017.07.21 11:52

ⓒ 동부중앙신문

청운면 행복돌봄추진단(단장 임청우, 공동단장 정지범 면장)과 식자재 납품 기업 (주)야호(대표 남동균)가 지난 20일 ‘행복나눔 냉장고’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복나눔 냉장고는 도움을 주고자 하는 주민이 김치와 농산물 등 식료품을 냉장고에 채어 넣으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필요한 식료품을 언제든 가져가는 이웃이 이웃을 돕는 복지공동체 활성화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야호는 식자재 등을 기부해 ‘행복나눔 냉장고’ 운영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협조하고, 청운면 행복돌봄추진단은 ‘행복나눔 냉장고’의 유지·관리와 기부물품의 효율적인 관리를 맡게 된다.

임청우 추진단장은 “많은 사람들이 음식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도 함께 나눌 수 있길 바란다”며 “행복나눔 냉장고를 이용한 사람들이 다시 냉장고에 기부하는 해피 바이러스가 퍼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지범 면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무게가 조금이라도 덜어지길 바란다”며 “행복나눔 냉장고의 활성화를 위한 홍보로 많은 주민들이 기부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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