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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중앙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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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지난 7월 17일(목),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가족 74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가족사랑 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휴를 앞두고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고,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증진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이천CGV를 대관해 진행했다. 상영작으로는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가족 영화 「모아나」(더빙판)가 상영됐으며, 참여 가족에게는 팝콘과 음료 등 간식이 함께 제공되어 더욱 즐거운 관람 시간이 되었다.
영화관람을 마친 한 보호자는 "평소 아이들과 영화관을 찾을 기회가 적어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들과 팝콘도 먹으며 마음껏 웃을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라며 "아이의 눈높이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게 해준 드림스타트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천시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 포함)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다양한 체험과 자원 연계를 통해 아동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