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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중앙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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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선옥)는 지난 7월 21일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천연 염색 프로그램 '천연 빛깔 수작'을 진행했다.
천연빛깔수작(대표이사 장인희)은 천연염색을 비롯해 규방공예,매듭공예 등의 제작 및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여주 지역 공방이다. 특히 지역의 자연과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여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천연 염색을 통해 참여자들이 우리 전통문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연빛깔수작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여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의‘이웃을 잇다’협력 사업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난 정서적 환기와 스트레스 완화를 도모하고, 가족 단위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자들은 천연 염색의 과정과 방법을 배우고 직접 염색 활동에 참여하며 각자의 개성이 담긴 아름다운 스카프를 완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염색에 관심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입문하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참여자는 “예쁜 스카프를 만들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천연 빛깔 수작’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천연 염색을 직접 경험하고, 완성된 작품을 통해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여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들이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에 참여하며 정서적 환기와 스트레스 완화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