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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중복을 맞아 지역 장애인과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의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여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준수)은 7월 26일(월) 세종라이온스클럽과 함께 ‘중복맞이 건강한 여름나기 초계국수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장애인과 주민들에게 시원한 초계국수를 제공하며 건강과 안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세종라이온스클럽 회원 26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음식 준비와 배식, 안내 등 행사 전반을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1,000,000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주민 300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된 초계국수를 함께 나누며 무더위를 식히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느끼는 시간을 보냈다. 봉사자들은 이용자 한 분 한 분께 밝은 미소와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식사를 제공해 행사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시원한 초계국수도 정말 맛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 웃으며 맞아주셔서 더욱 행복한 하루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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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라이온스클럽 박용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라이온스클럽이 꾸준히 실천해 온 가치”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장애인과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장애인복지관 이준수 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과 후원에 함께해 주신 세종라이온스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나눈 한 그릇의 초계국수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모두가 행복한 여주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