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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안전을 잇는 새로운 연결… 여주소방서·여주우체국,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유미란 기자 입력 2026.07.28 17:44 수정 2026.07.28 05:44

집배망 활용한 화재안전 취약가구 발굴부터 외국인 화재안전 정보 제공·복지 연계까지…
시민 중심 안전복지 협력체계 구축

ⓒ 동부중앙신문

여주소방서(서장 김영복)는 23일 여주우체국과 화재안전 취약가구 발굴 및 안전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체국의 촘촘한 집배망과 소방의 전문성을 연계해 화재안전 취약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화재 예방과 복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여주우체국은 집배 업무 중 화재안전 취약가구와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소방서에 신속히 알리고,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국어 화재안전 정보 제공과 소방안전정책 홍보에도 협력한다. 여주소방서는 발굴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화재안전교육과 예방 컨설팅을 실시하고, 복지서비스와 연계한 맞춤형 안전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복 서장은 "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화재안전 취약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까지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화재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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