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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어린이 대상 사회적경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유미란 기자 입력 2026.08.18 18:25 수정 2026.08.18 18:25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5·8회차 운영…창업부터 우리 마을 만들기까지

ⓒ 동부중앙신문

여주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는 어린이들이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2026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5회차와 8회차를 여주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하였다.



지난 7월 28일 진행된 5회차 「꿈꾸는 어린이 창업체험」에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창업과 경제활동의 기초를 알아보는 교육을 진행하였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창업의 의미와 경제활동에 대해 알아보고, 가치키링 만들기와 마시멜로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경험하도록 하였다.



특히 창업교육을 통해 단순히 물건을 만들고 판매하는 창업의 개념을 넘어, 아이디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다른 사람과 협력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어 8월 11일에는 8회차 「가치 잇는 마을 만들기」를 운영하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어린이들이 사회적경제와 우리 마을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 마을에 필요한 사회적 가치가 무엇인지 직접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우리 마을에 필요한 것과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함께 생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보았다. 이후 팀별로 역할을 나누어 직접 마을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진행하며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고 생각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협동과 배려,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였다.



여주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사회적경제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창업, 마을, 공동체와 같은 일상적인 주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함께 생각하고 협력하며 사회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5회차와 8회차 교육은 어린이들이 창업과 경제활동, 마을과 공동체라는 서로 다른 주제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핵심 가치인 협동과 나눔, 사회적 가치를 직접 경험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여주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연령별 눈높이에 맞는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민들이 사회적경제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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