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 세정중학교(교장 김경일)는 2026년 8월 10일부터 8월 12일까지 3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미래 사회의 변동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기 주도적인 삶을 설계하기 위한 ‘2026학년도 진로비전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형 범교과 학습으로 기획되었으며, 각 학년별 발달 단계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1학년 학생들은 MI 강점 진단검사를 통해 자신의 강점 지능을 파악하고, 인성 매너 예절 캠프와 청소년 경제 교육을 통해 행복한 학교생활의 기초를 다졌다. 특히 슬기로운 가상소비활동과 커리어 로드맵 작성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빛나는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2학년 학생들은 자기주도학습캠프를 통해 효율적인 공부법과 시간 관리 전략을 습득하였으며, 창의적 하브루타 독서 활동과 창업교육캠프를 통해 기업가 정신을 함양했다. 학생들은 직접 아이템을 선정하고 브랜드 네이밍과 로고를 제작하는 투자 설명회 과정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하며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3학년 학생들은 프레디저 진단검사를 활용해 흥미 유형을 분석하고, 고교학점제 기반의 진로 설계 프로젝트를 통해 상급 학교 진학을 위한 실질적인 학업 설계 로드맵을 수립했다. 또한 청소년 경제 교육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와 자산 관리 방법을 익히며 경제적 문해력을 높였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세정중학교 김경일 교장은 “이번 진로비전캠프가 학생들이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고 미래를 향한 구체적인 꿈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과 흥미를 발견하고, 학습·진로·경제생활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미래 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세정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성장 단계와 진로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변화하는 미래 사회를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