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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중앙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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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이 지난 8월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2026학년도 초·중등 양평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 융합반 학부모 공개수업’을 학부모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수업은 학생들의 학습 태도와 창의적 탐구 과정을 학부모와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수업은 각 학년 담당 강사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차례로 이뤄졌다. 초등부에서는 손동진 강사(초3·초4), 홍준호 강사(초5), 정하봉 강사(초6)가 참여해 학년별 수준에 맞춘 다채로운 융합 탐구 활동을 선보였으며, 중등부 융합반은 강진규 강사의 지도 아래 심도 있는 탐구 현장을 학부모들에게 공개했다.
참관한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질문하고 토론하며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봤다. 한 학부모는 “아이가 수업에 몰입하며 생각을 넓혀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이번 공개수업은 자녀의 학업 성장을 확인하고 융합 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알찬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