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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양평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 하반기 부모교육 “핸드빌드 도예체험”으로 출발!

유미란 기자 입력 2026.09.10 17:04 수정 2026.09.10 05:04

ⓒ 동부중앙신문

양평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현실)는 지난 9월 5일(토) 발달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핸드빌드 도자기 공예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4명의 부모가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상반기는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와 복지정책 ▲성인권 교육 ▲지역사회 의료복지 등 교육형 부모교육을 5회기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는 체험형 부모교육 “힐링-DAY” 도예체험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5회기 기획해 부모들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한 부모님들은 “도자기를 빚는 과정은 손끝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마음을 치유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평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현실 센터장은 “부모교육이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자녀 성장 단계에 맞춘 양육기술과 자립정보를 제공해 부모님의 양육 부담을 덜고 자녀의 긍정적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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