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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 화재 없는 ‘화요’… 여주소방서, 안전관리 이어간다

유미란 기자 입력 2026.09.10 17:24 수정 2026.09.10 05:24

김영복 서장, 프리미엄 증류주 생산현장 찾아 화재 위험요인 점검·자율안전관리 당부

ⓒ 동부중앙신문

여주소방서(서장 김영복)는 지난 8일 여주시 가남읍에 위치한 ㈜화요를 방문해 화재취약시설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장 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높여 안전한 생산환경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2003년 설립된 ㈜화요는 증류주와 약주, 탁주 등을 생산하는 주류 제조시설로, 2004년 사용을 시작한 이후 20여 년간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김영복 서장은 관계자들과 생산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소방·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상태와 화재 위험요인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 평소 소방시설 점검과 위험요인 개선 등 관계자 중심의 자율안전관리를 지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여주소방서는 20여 년간 화재가 없었다는 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화재 없는 생산환경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예방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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