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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오비맥주(주), 18년째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심재환 기자 입력 2026.09.15 17:17 수정 2026.09.15 05:17

(재)이천시민장학회 통해 취약계층 학생 지원

ⓒ 동부중앙신문
오비맥주(주)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을 올해도 이어갔다.

이천시는 지난 10일, 오비맥주(주)가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재)이천시민장학회에 740여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오비맥주(주)는 이천 지역에서 판매되는 자사 제품의 수익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조성해 매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2009년부터 시작된 장학금 지원은 올해로 18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탁액은 3억 7,500만 원에 이른다.

기탁된 장학금은 (재)이천시민장학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오비맥주(주)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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