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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의원, 성남-장호원 6공구 건설현장 방문

심재환 기자 입력 2026.09.18 12:21 수정 2026.09.18 12:21

어렵게 되살린 사업 완공까지 차질없이 챙긴다

ⓒ 동부중앙신문
이천시 지역숙원이자 남부권 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인 성남-장호원 6공구 도로건설공사 조기완공을 위한 현장점검 및 간담회가 개최됐다.

1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송석준 국회의원(경기 이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1공구 현장사무실을 시작으로 양화교(6-1공구), 은봉교(6-2공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정창대 지역협력국장(청장직무대리) 등 관계자들로부터 공정 현황을 보고 받고 시공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건설공사는 이천시 부발읍 응암리에서 장호원읍 풍계리를 잇는 총연장 15.2km 규모의 4차로 신설공사로, 6-1공구(L=6.1km, 1,397억원)는 2028년 12월, 6-2공구(L=9.1km, 2,345억원)는 2028년 5월 완공을 목표로 각각 공사가 한창이다. 두 공구를 합한 총사업비는 3,742억원에 달하며 모두 국비로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2006년 제2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선정됐으나, 타당성 재조사 요구(2013년) 등에 부딪혀 장기간 표류했던 대표적 숙원사업으로 송석준 국회의원이 초선이던 2017년(12월)과 2019년에 각각 예비타당성조사 보완 완료 및 면제사업 확정을 이끌어내며 사업을 되살렸다.


이후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한 국비확보 등 국회 차원의 노력이 지속되었고, 그 결과 2026년까지 6-1공구는 957억, 6-2공구는 1,388억 원을 각각 확보해 공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송석준 의원은 이번 현장점검 및 간담회에서 문화재 발굴, 보상지연, 시공사 내부사정 등 성남~장호원 6공구 사업의 공기 지연 사유 등도 검토한 후 부분 개통 등 공기 단축 방안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송석준 의원은 “장기간 표류하던 사업을 어렵게 되살려 직접 착공까지 이끌어냈고, 이천시 남부권 발전의 교두보가 될 숙원사업으로 각별한 의미가 있는 사업인 만큼, 조기완공을 위해 끝까지 소홀함 없이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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