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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 의원,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 수상

심재환 기자 입력 2026.09.22 13:51 수정 2026.09.22 01:51

“1,420만 도민을 위해, 정책과 실력으로 역할 다할 것”

ⓒ 동부중앙신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이 21일(월)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과 도정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광역의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경기언론인협회가 주최ㆍ주관하는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은 경기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인물을 분야별로 발굴ㆍ시상해 지역사회에 알리고 경기도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김일중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면서도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정치는 말보다 도민의 삶에서 어떤 변화를 만들어냈는지로 평가받아야 하는 만큼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 제도로 연결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교육환경 개선,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ㆍ제도 개선에 힘쓰는 한편,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지원사업 등 교육예산이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에 맞게 편성ㆍ집행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폈으며 제3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한정된 재원이 도민에게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예산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책임 있는 재정운용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는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주거ㆍ도시ㆍ환경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살피고 지역별 여건과 정책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제11대에서 교육정책과 경기도 재정을 두루 살펴온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재정의 효율성과 정책의 실효성을 함께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김일중 의원은 “교육에서 재정, 도시ㆍ주거ㆍ환경에 이르기까지 분야는 달라도 의정활동의 출발점과 도착점은 결국 도민의 삶”​이라며 “눈앞의 성과보다 지속가능한 정책, 보여주기보다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정책에 집중하고 한정된 재정이 도민에게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정책의 효과와 재정의 책임성을 함께 살피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 야당의 존재 이유는 도정을 제대로 견제하고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하는 데 있다”며 “의석수에 좌우되지 않고 정책과 실력으로 존재감을 보여주며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작지만 강하고 책임 있는 야당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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