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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흥천면 찾아가는 「우리 동네 세무상담실」 운영

유미란 기자 입력 2026.09.28 17:46 수정 2026.09.28 05:46

- 주민 생활 속 세금 고민, 마을세무사가 현장에서 무료 상담 -

ⓒ 동부중앙신문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9월 18일 흥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우리 동네 세무상담실」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실시했다



「우리 동네 세무상담실」은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을세무사가 읍·면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 세금 고민을 상담해 주는 현장 중심의 세무서비스다. 여주시는 시민들의 세무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별 수요를 반영하여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상담에는 여주시 마을세무사와 세정과 직원이 참여해 상속·증여, 부동산 취득 및 양도, 연말정산 등 주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국세와 지방세 분야에 대해 개별 상황에 맞는 상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상담 현장에서는 청렴 어깨띠를 착용해 시민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신뢰받는 세정행정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윤광희 세정과장은 “이번 상담을 통해 주민들이 평소 어렵게 느꼈던 세금 문제를 보다 쉽게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정서비스 제공과 납세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557년의 역사를 지켜오고 오늘의 여주를 만들어온 힘은 언제나 시민 여러분에게 있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담고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책임행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여주시는 이번 시민의 날을 계기로 세대와 지역을 넘어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의미를 이어가고,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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