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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중앙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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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보건소(소장 문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관리를 위해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들에게 조기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매년 11월과 12월에는 연말을 앞두고 건강검진 수검자가 집중되면서 검진기관의 예약이 어려워지고, 검사 및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이에 비교적 여유로운 10월에 미리 검진을 받아 건강 상태를 확인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은 당뇨병, 고혈압 등 주요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기 위한 국가건강검진사업으로, 올해는 20세부터 64세까지(1962~2006년생)의 짝수년도 출생 의료급여수급권자가 대상이다. 해당자는 지정 검진기관에서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미수검자를 대상으로 우편 안내문 발송, 개별 전화 및 문자 안내 등 적극적인 검진 독려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검진완료자는 검진확인서 또는 검진결과서를 지참해 여주시보건소를 방문하면 건강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연말에는 검진기관이 혼잡해 원하는 시기에 검진받기 어려울 수 있는 만큼, 가급적 10월 중 검진을 완료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