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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중앙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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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성원 여주·양평지역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의원14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1박2일 워크숍을 양평에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여주·양평 주요 현안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6일부터7일까지 양평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140여 명을 비롯해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여주·양평지역위원회에서도 최성원 위원장을 비롯해 이종인 수석부위원장과 현역 의원, 고문, 분과위원장, 사무국 관계자 등10여 명이 참석해 방문단을 환영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 지난8월 직접 제안한 ‘양평 워크숍’ 현실로
이번 워크숍의 양평 개최는 지난8월 최성원 위원장이 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의 면담에서 여주·양평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워크숍을 지역에서 개최해 줄 것을 적극 제안하면서 추진됐다.
이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이를 수용하면서 도의원14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가 양평에서 열리게 됐다. 대규모 인원이1박2일 동안 양평에 머물며 숙박과 식사, 지역시설 등을 이용한 만큼 지역 상권과 관광·서비스업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특히 제10대 경기도의원을 지낸 이종인 여주·양평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도 도의회 및 경기도와의 소통을 지원하며 행사 유치와 진행에 힘을 보탰다.
■ 당 지도부·국회의원 한자리에… 여주·양평 현안 적극 알려
이번 행사에는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김남희·문정복·임오경 국회의원과 경기도의회 지도부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성원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여주·양평이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으면서도 상수원 보호를 비롯한 각종 중첩 규제로 오랜 기간 발전에 제약을 받아온 현실을 설명하고, 이에 상응하는 경기도 차원의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최 위원장은 특히 ▲ 서울-양평 고속도로 조속 추진 ▲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 ▲ 한여울대교 신설 ▲ 강천역 신설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하며 경기도와 중앙정부, 정치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여주와 양평은 수도권 시민들을 위한 상수원 보호 등 각종 규제로 오랜 기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입니다. 이제는 그 희생에 상응하는 지원과 균형발전 정책이 뒤따라야 합니다.”
최 위원장은 이어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용문~홍천 철도 등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여주·양평의 미래와 수도권 동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경기도와 중앙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 “지역에 사람을 불러오고, 현안을 알리는 정치 하겠다”
최성원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 유치의 의미를 지역경제와 지역 현안을 동시에 알리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최 위원장은 “140여 명의 경기도의원과 당 관계자들이 직접 양평을 방문하고 지역에서 머무르는 것 자체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여주·양평이 처한 현실과 필요한 사업들을 직접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 정치의 역할은 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예산, 정책을 지역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뛰고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여주와 양평의 주요 현안이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정책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과 당, 지방정부와 중앙정부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경기도의회 및 당 지도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용문~홍천 철도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10월 07일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
위원장 최 성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