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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치우고 수해까지 대비했다… 여주소방서 ‘안전 두 배’ 행보

유미란 기자 입력 2026.06.23 16:34 수정 2026.06.23 04:34

대신웰빙캠핑장 수해대비 합동훈련으로 재난 대응역량 강화

ⓒ 동부중앙신문

여주소방서(서장 김영복)는 23일 가남읍 태평리 가남시장 일원에서 ‘6월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 및 소방정책 홍보’를 실시하고, 대신웰빙캠핑장에서 수해대비 합동훈련을 진행하는 등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약 50명이 참여해 상가 밀집지역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화재 위험요인 제거에 나섰다.

또한 119안심콜 서비스와 주택화재 안심보험, 소방시설 등 신고포상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소방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아울러 소방통로 확보 훈련과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함께 실시하며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대신웰빙캠핑장에서는 여주도시공사와 함께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수해대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침수 위험 상황을 가정해 이용객 대피 유도와 고립 차량·고립객 구조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김영복 서장은 “생활 속 작은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화재 예방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예방활동과 실전형 훈련을 통해 안전한 여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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