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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중앙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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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는 지난 23일 구급·구조대원의 감염 예방과 군민에게 보다 안전한 119구급·구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감염관리위원회는 구급·구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감염관리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이준희 양평소방서장을 비롯해 최영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장, 소방행정과장, 재난대응과장, 구조·구급대원 등 12명이 참석했다.
위원회에서는 구조·구급대원 감염 예방 및 대응 방안, 감염관리 교육훈련 운영, 감염관리 이행실태 점검 및 평가 결과 등을 공유하고 현장 대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보다 효과적인 예방대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감염관리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평소방서는 현재 구조·구급대원 104명에 대한 정기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감염관리실 8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구급차에 대한 정기 소독과 감염관리 점검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원의 안전과 군민 보호를 위한 철저한 감염예방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준희 양평소방서장은 "감염관리는 구조·구급대원은 물론 군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라며 "지속적인 교육훈련과 감염관리 점검을 통해 안전한 현장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119구급·구조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