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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중앙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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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상품초등학교(교장 우종숙)는 7월 1일 오전 10시 40분부터 학교 체육관인 상상마루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인『마음이 성장하는 음악기행』을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여주교육지원청이 지역 예술 자원과 협력하여 추진하는 ‘지역거점 예술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바이올린, 플루트, 첼로, 드럼 등으로 구성된 전문 공연팀이 학교를 직접 찾아와 신나는 연주를 선보이고, 학생들과 악기 체험을 함께하는 ‘참여형 클래식 공연’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학생들이 친숙하게 즐기는 대중가요부터 재즈, 클래식, 애니메니션 OST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이 연주되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공연 후에는 학생들이 연주자의 친절한 설명과 안내에 따라 바이올린, 플루트, 첼로, 드럼을 직접 연주해 보는 특별한 체험 시간이 이어졌다.
공연과 체험에 참여한 상품초 학생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악기를 직접 연주해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드럼 연주 소리에 맞춰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정말 신났다 ”며 “다음에도 다른 악기들을 더 배워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종숙 교장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음악을 통해 마음의 위로를 받고, 예술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며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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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품초등학교는 여주교육지원청의 ‘여주애(愛) 같이: 가치 예술’사업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에게 풍부한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이 학생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