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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서장 김영복)는 13일 세종중학교 3학년 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방공무원의 다양한 역할과 진로 정보를 소개했다.
이번 강의는 소방공무원이 된 계기와 화재·구조·구급·생활안전 출동 영상을 통해 소방 현장을 소개하고, 방화복과 공기호흡기, 등지게를 직접 착용하는 체험으로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어 소방공무원의 주요 업무와 채용 과정, 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를 소개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질의응답으로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강의를 진행한 소방안전강사 강재훈은 "직업을 선택하는 이유는 경제적인 보상이나 사회적 인식, 직업의 매력 등 사람마다 다양하다"며 "그보다 자신이 가장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충분히 고민한 뒤 진로를 선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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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주소방서는 미래 안전문화를 선도할 청소년 육성을 위해 119청소년단을 소개하고 신규 단원 모집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